[화보] "조국 위해선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수직 낙하 간호사관 생도들

2025.06.11 오후 04:35

유격훈련 통해 전투기술·지휘통솔력·강인한 체력 함양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한낮 무더위속에서 도 장애물극복훈련을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한낮 무더위속에서 도 장애물극복훈련을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줄을 타고 암벽 하강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줄을 타고 암벽 하강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정면 암벽 하강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정면 암벽 하강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암벽 하강훈련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암벽 하강훈련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동료들의 암벽 하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동료들의 암벽 하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오전 장애물극복훈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오전 장애물극복훈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장애물극복훈련으로 암벽 하강을 한 후 물을 먹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장애물극복훈련으로 암벽 하강을 한 후 물을 먹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한발한발 외줄 위를 걷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한발한발 외줄 위를 걷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장애물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장애물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높은곳에서 매달려 장애물극복훈련을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높은곳에서 매달려 장애물극복훈련을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수직낙하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수직낙하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양팔을로 자세를 잡고 물속으로 입수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양팔을로 자세를 잡고 물속으로 입수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자세를 잡고 입수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자세를 잡고 입수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기위해 준비자세를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하기위해 준비자세를 하고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마친후 군화 속 양말의 물을 짜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 11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동복유격훈련장에서 하천 하향횡단훈련을 마친후 군화 속 양말의 물을 짜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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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