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더블스타에 "정상화 계획 발표하라"정부 차원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광주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민주노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화재금호타이어시민단체민주노총박지현 기자 한파 속 광주·전남 26일 오전까지 3~8㎝ 눈…일부 항공·배편 차질김명진 김대중재단 광주서구지회장, 성탄절 맞아 산타 봉사관련 기사"누란의 위기인데"…광주 대형 제조사업장 노조들 '제 몫 챙기기' 급급광주시·시민단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건 합의 환영"함평 이전도 유럽공장 신축도 '노코멘트'…금호타이어 로드맵은?광주시, 금호타이어 대응 '민관합동 TF' 2차 회의…참여 확대'금타 화재'로 고용·경제 위기…광주시, 위기대응TF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