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뒤편에서 나온 오염수가 공장과 인접한 황룡강 지류로 유출됐다. 사진은 황룡강 일대의 모습.(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6/뉴스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현장 보존감식장마건물 붕괴 우려유해물질분진해체계획서이승현 기자 아프리카인까지 혀 내두른 폭염 기세…사람도 가축도 사투(종합)"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 절차적 하자…백지화해야"관련 기사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건물해체 이르면 8월 시작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한 달…피해 집계 '아직' 이전 '탄력'금호타이어 화재 감식·피해조사 난항…건물해체 선행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