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사물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기 전야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5·185·18전야제김태성 기자 해남군, 2100여 농가에 전략작물직불금 123억 지급"청렴 역사 새로 썼다"…해남군, 권익위 평가서 첫 1등급최성국 기자 "막을 수 있었다"…'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책임자 3명 구속기소'4년 전' 불리한 진술에 앙심…지인 살해하려던 60대 징역 6년관련 기사죽어라 공부만 하지 않았다…수능 만점자의 '화려한' 고3 생활[일문일답] 우원식 "野 민주주의 성찰, 與 '태도가 리더십' 반추를"김상욱 "당의 핸드폰 제출 요구, 불쾌해 거부…1인1표제 갈등 아냐"특검, '대통령실 로봇개 의혹' 이영 전 장관·납품업체 대표 소환조사(종합)"초가집 날아갈까 형제들이 모두 매달려" 태풍 사라의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