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 세대 집주인 숨지면서 배상 불가능광주시 소방본부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예정"지난 1월 11일 오전 2시 52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빌라 2층 세대에서 불이 난 모습. (광주 북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화재보험손실보상이승현 기자 시민협 "광주시, 면담 요청 묵살, 감리보고서도 공개 안해"(종합)"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무책임한 정치적 봉합"박지현 기자 한파 속 광주·전남 26일 오전까지 3~8㎝ 눈…일부 항공·배편 차질김명진 김대중재단 광주서구지회장, 성탄절 맞아 산타 봉사관련 기사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한달…원인 규명 장기화·피해보상 착수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실상 '전소'…보험사는 '한화손보'"가격 하락도 보상받는다"…마늘·양파 농가 수입보험 본격 시행부산 수영구, 태풍·집중호우 대비 보험료 지원"119 구급차가 아파트 잔디 훼손"…환자 이송한 소방서로 들어온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