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곡성 옥과 0.3㎝ 적설, 전남 16개 시군 강풍특보 지속서울과 경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추위에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두른채 이동하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지방기상청화이트크리스마스성탄절광주날씨적설량박지현 기자 김명진 김대중재단 광주서구지회장, 성탄절 맞아 산타 봉사성탄절 추위에도 전국 관광지·스키장 인파…성당·교회선 미사·예배관련 기사이브엔 비, 성탄절엔 -16도 강추위…서해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