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전소…내부 상품 다량 타버려 막대한 피해 예상간사 보험사 외 4~5개 회사 공동 인수하는 방식으로 참여15일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 대응 2단계로 격상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손해보험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가맹점주 폰번호·이름·성별까지 털렸다…신한카드 19만건 정보 유출(종합)신한카드, 가맹점 개인정보 20만건 유출…내부 직원 소행관련 기사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한화손보, 작가 최은영·가수 윤하·감독 윤가은 '자기다움' 찾는 여정 공유"프로그레시브 딜 없다더니" 말 바꾼 매각 주간사…흥국 "성과급에 눈멀어"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아부다비와 지속가능한 금융 파트너십 구축""2천억 더" 1.1조 베팅한 중국계 자본, 한화·흥국 제치고 이지스운용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