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증거 확보 난항…원인 특정 못할 수도기업·주민 피해 신고 30여건…화재 건물 철거 방침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다. ⓒ 뉴스1 이시우 기자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꾸린 합동감식팀이 21일 오전 충남 천안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5.11.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현장감식이 실시된 21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유통 천안 물류센터가 화재로 일부 건물이 붕괴돼 있다. 2025.11.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이랜드물류센터화재이시우 기자 광복회 일부 대의원, 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연대 선언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새 이름 '코리아 풋볼 파크' 확정관련 기사'제2 천안 물류센터 화재 막자' 충남소방본부 물류센터 안전 조사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에 '건강 지원 물품' 4000세트 지원'이랜드 화재 계기' 충남소방본부, 소방 인프라 재설계 추진이랜드 물류센터 합동 현장감식 마무리…내부 진입은 못해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근로자에 무료 건강검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