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버스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설 연휴광주송정역귀성객광주종합버스터미널귀성행렬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박지현 기자 문인 광주 북구청장, 내년 1월8일 사임… 광주시장 출마노래자랑 '구청장 백댄서'…광주 북구 여성 간부 12명 '주의·훈계'관련 기사광주 귀성 147만·귀경객 162만명…대체로 평온한 설 연휴충북 귀성행렬 본격 시작…고속도로 오후 들어 정체'설레는 9일 연휴'에 공항·고속도로·터미널 일찌감치 '북적'(종합2보)광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한 귀성길"경기 광주시, 설 연휴 주정차 단속 유예·공영주차장 무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