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버스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설 연휴광주송정역귀성객광주종합버스터미널귀성행렬이승현 기자 "베스트셀러 한 권 다 읽기 힘들면 요약본으로 보세요""게임 그만해" 20대 아들 살해 60대 아버지 구속 송치박지현 기자 광주 한 모텔서 화재…50대 추정 여성 숨진 채 발견'노벨문학의 도시' 전남 장흥의 유일 서점 책방지기의 고민관련 기사광주 귀성 147만·귀경객 162만명…대체로 평온한 설 연휴충북 귀성행렬 본격 시작…고속도로 오후 들어 정체'설레는 9일 연휴'에 공항·고속도로·터미널 일찌감치 '북적'(종합2보)광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한 귀성길"경기 광주시, 설 연휴 주정차 단속 유예·공영주차장 무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