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매섭게 불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광주 동구 대인동 일대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관련 키워드대설주의보폭설동장군출근길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관련 기사[뉴스1 PICK] '동장군의 습격' 냉동고 한파 주말까지전국 곳곳 '영하 20도' 매서운 추위…남부지방 '71.6㎝ 폭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