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향년 93세 초등학교 졸업 후 속아서 미쓰비시중공업 동원
근로정신대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가 지난 2018년 10월31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광주고등법원에서는 김 할머니 등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다.2018.10.31/뉴스1 ⓒ News1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