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총을 쐈던 그 장소다. 죄송하다”…5·18계엄군과 시민군 ‘눈물의 화해’

5·18 당시 3공수여단 3대대 중사 김귀삼씨
부상자 후송 맡았던 김태수씨

본문 이미지 - 14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오늘의 증언이 5·18진상규명의 첫걸음이다' 행사에서 정성국 공로자회장(왼쪽), 황일봉 부상자회장(왼쪽 두번째), 김귀삼씨(68, 세번째)와 김태수씨(68, 네번째)가 발언하고 있다.김귀삼씨는 5·18 당시 광주에 진압군으로 투입됐던 3공수여단 3대대 출신 중사다. 김태수씨는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가 큰 부상을 입었다. 2023.3.1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14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오늘의 증언이 5·18진상규명의 첫걸음이다' 행사에서 정성국 공로자회장(왼쪽), 황일봉 부상자회장(왼쪽 두번째), 김귀삼씨(68, 세번째)와 김태수씨(68, 네번째)가 발언하고 있다.김귀삼씨는 5·18 당시 광주에 진압군으로 투입됐던 3공수여단 3대대 출신 중사다. 김태수씨는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가 큰 부상을 입었다. 2023.3.1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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