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한 지 3일이 지났지만 무너진 건물 사이에서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1.17. ⓒ 뉴스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이랜드화재피해이시우 기자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진입 중 연기…승객 400여명 대피두 달 전부터 경찰 신고 반복…천안 층간소음 살인, 전조 놓쳤다관련 기사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근로자에 무료 건강검진 지원"불은 껐지만"… 초대형 물류센터 화재 철거·보상 등 과제 산적조동주 이랜드 대표 "생산·배송 빠르게 안정화…경영진 원팀 대응"충남소방본부, '이랜드 화재' 계기 대형 화재 예방 긴급 대책 추진'60시간만에 진화' 이랜드 물류센터 전기시설 등 복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