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사흘 째인 17일 충남 천안 동남구 화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굴절·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잔불 진화를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이틀 째인 16일 화재 현장 주변에 출입 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유지한 채 화재 진압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6/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이랜드화재이시우 기자 두 달 전부터 경찰 신고 반복…천안 층간소음 살인, 전조 놓쳤다충남 천안에 대설주의보…밤새 5㎝ 이상 많은 눈 예보관련 기사이랜드 물류센터 합동 현장감식 마무리…내부 진입은 못해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근로자에 무료 건강검진 지원[뉴스1 PICK]이랜드 물류센터 현장감식, 붕괴 위험에 내부 진입 못해…'드론 촬영 대체'이랜드 물류센터 현장감식 내부 진입 못해…붕괴 등 안전 우려(종합)이랜드 물류센터 현장감식 지연…추가 붕괴 위험, 내부 진입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