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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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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사다리차 부실 설치'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이사업체 근로자 2명 구속

'사다리차 부실 설치'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이사업체 근로자 2명 구속

이삿짐 사다리차를 부실 설치해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숨지게 한 이삿짐 업체 근로자 2명이 구속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사다리차 기사 A 씨(50대)와 외국인 B 씨(20대)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8시38분께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삿짐 사다리차를 부실하게 설치해 사다리차를 쓰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B 씨는 사다리차 지지대 4개 중 2개를 제대로 전개하지 않아 사다
"50m 밖 건물도 흔들"…폭발·화재 천안 공장 주변에 파편·쇳조각

"50m 밖 건물도 흔들"…폭발·화재 천안 공장 주변에 파편·쇳조각

"쾅 하는 굉음과 함께 건물이 흔들렸어요."28일 타이어 원료를 생산하는 충남 천안 대원산업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화재는 주변 공장에도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됐다.대원산업 공장 맞은편에서 자동차 시트 등을 제작하는 업체 관계자는 "점심을 준비하고 있는데 굉음이 들리더니 공장이 들썩였다"며 "공장 지붕에 불이 옮겨붙어 소방대원들이 급하게 불을 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50m 떨어진 공장에는 화재 현장에서 날아든 작은 쇳조각 등이 떨어져 있었고,
천안 타이어원료 제조공장 화재, 3명 사망·2명 부상…4시간 만에 완진

천안 타이어원료 제조공장 화재, 3명 사망·2명 부상…4시간 만에 완진

충남 천안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천안 동남구 성남면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8층 높이의 건물 내부를 태우고 오후 3시 48분께 모두 꺼졌다.이날 화재로 인해 공장 외부에 있던 70대 여성이 낙하물에 깔려 숨졌다. 건물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필리핀 국적의 남성 2명도 각각 6층과 8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또 30대 직원 1명이
천안 교회 사망 장애아동 측에 양육 수당 등 2000여만원 지급돼

천안 교회 사망 장애아동 측에 양육 수당 등 2000여만원 지급돼

외조모에 의탁해 생활하다 학대 흔적을 남기고 숨진 11세 아동의 친모가 아들에게 지급된 수당을 장기간 수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천안시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숨진 A 군(11)에게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양육수당 2295만 원이 지급됐다. A 군은 2014년 출생했다.이 가운데 양육수당 375만 원과 아동 양육비 748만 원 등 1123만 원이
'던지기 수법' 아산서 대마 판매한 30대 외국인 구속

'던지기 수법' 아산서 대마 판매한 30대 외국인 구속

충남 아산경찰서는 대마를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 씨(30대)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5월 7일 아산시 신정호 인근 공용주차장에 대마 1.99g을 종이컵에 담아 숨겨놓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 씨를 추적해 지난 23일 경기도 평택에서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마약 소지 경위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생후 4개월아 목 심하게 흔들어 죽게 한 친부…양쪽 허벅지엔 멍자국 [사건의 재구성]

생후 4개월아 목 심하게 흔들어 죽게 한 친부…양쪽 허벅지엔 멍자국 [사건의 재구성]

지난 2022년 11월 17일, 대전 충남대병원 응급실에 생후 4개월의 영아가 이송됐다. 얼굴과 손발은 퍼렇게 변해 있었고, 맥박은 희미했다. 의료진은 피해 아동의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에서 극심한 출혈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외상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였다. 양쪽 허벅지에서 멍 자국도 발견됐다. 의료진은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친부인 A 씨(42)를 긴급체포해 2차례 조사했다. A 씨는 아이가 병원
"교사가 왜 전자칠판 고치나"…과도한 행정업무에 무너지는 교사들

"교사가 왜 전자칠판 고치나"…과도한 행정업무에 무너지는 교사들

지난해 10월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던 윤범진 교사가 과도한 행정 업무로 어려움을 호소하다 숨졌다.수업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그는 학생 수 1300명이 넘는 대규모 학교에서 일주일에 22시간, 하루 평균 4.5시간 학생들을 가르쳤다.학교 운영을 위한 시청각계 업무도 맡았다. 기기 세팅부터 방송 송출, 정비까지 교내 방송과 관련된 모든 업무가 그의 몫이었다.6월에는 중3 담임교사의 병가로 임시 담임까지 맡아 학급을 운영했다.이어
지인 돈 빼앗으려 광주→천안 원정 범행한 40대 2명 구속

지인 돈 빼앗으려 광주→천안 원정 범행한 40대 2명 구속

부유한 지인의 돈을 빼앗기 위해 광주에서 충남 천안까지 찾아가 강도 범행을 저지른 4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 씨(40대)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21일 오전 10시께 천안시 서북구에 거주하는 B 씨의 오피스텔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가 돈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광주에
'조기마감' 아산페이, 9월부터 구매한도 50만원 조정

'조기마감' 아산페이, 9월부터 구매한도 50만원 조정

조기 마감으로 고른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 온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월 구매 한도가 50만원으로 축소된다.아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모바일 아산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보유 한도도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줄어든다. 다만, 10%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아산페이는 지난해 시책 만족도 1위를 차지한 아산시 대표 정책이다. 지난해는 연 5000억원을 발
'노사 갈등' 하나머티리얼즈, 노조 파업에 '직장폐쇄' 맞불

'노사 갈등' 하나머티리얼즈, 노조 파업에 '직장폐쇄' 맞불

반도체 공정 핵심·소재 부품 전문 기업 하나머티리얼즈의 노사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하나머티리얼즈는 지난 22일 오전 8시를 기해 천안과 아산에서 운영 중인 사업장을 폐쇄했다. 노조의 쟁의행위 및 조업 방해로 정상적인 생산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었다.회사 관계자는 "전날 진행한 교섭이 결렬되자 노조가 기습 파업을 결의했다"며 "정상 근무자의 안정적인 조업 활동을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방어적 직장폐쇄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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