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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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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순천향대 천안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순천향대 천안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진료,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병원이자, 응급의료종사자 교육 및 훈련 등을 수행하는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이다.보건복지부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최근 3년간 운영 실적과 시설·장비·인력, 전문진료 역량 등을 평가해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했다.이문수 병원장은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와 고난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중증외상·심뇌혈관 응급환자에 대한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AI 솔루션 업체 대표 입건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AI 솔루션 업체 대표 입건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업체 관계자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전경찰청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대표 A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 대표다. 해당 업체는 1기 합격자 5000명의 아이디어 요약본 등 개인정보가 담긴 비공개 자료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확보한
아산시의회서 '새타령' 튼 전남수…"선거 기여자, 시정 관여 안돼"

아산시의회서 '새타령' 튼 전남수…"선거 기여자, 시정 관여 안돼"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가 열린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새타령' 첫 구절이 흘러나왔다. 이 노래는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전남수 의원(국민의힘)이 선택한 것이다. 전 의원은 지방선거에서 시장 당선에 기여한 인사들의 시정 참여 움직임을 견제했다.전남수 의원은 "민선9기가 시작된 후 '내가 오세현 시장 만들어줬다', '당선은 내 덕분이다'라는 말이 들리고 있다"며 "선거 때 도움을 줬다고 해서 시정에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효과 극대화' 행정지원추진단 출범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효과 극대화' 행정지원추진단 출범

충남 아산시가 삼성의 113조 원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렸다.아산시는 14일 '삼성 투자 행정 지원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삼성의 대규모 투자 진행에 따른 인허가, 기반 시설, 정주 여건, 지역경제, 홍보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추진단은 △신속허가팀(인허가·건설) △인프라 및 정주여건개선팀 △지역경제활성화 및 상생협력팀 △홍보팀 등 4개 분
천안시공무원 노조 "파크골프협회, 공무원 '좌표찍기' 시도"

천안시공무원 노조 "파크골프협회, 공무원 '좌표찍기' 시도"

천안시청공무원·천안도시공사노동조합은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파크골프협회가 업무 담당 공무원에게 민원 전화를 독려하는 일명 '좌표 찍기'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양 노조는 "협회 일부 임원이 파크골프장의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의 휴대전화 번호와 사무실 전화번호를 협회 단체대화방과 클럽장 단체대화방 등에 공유하며 회원들에게 반복적인 전화 민원을 독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천안시파크골프협회는 풍서천 및 유관순파크골프장 운영
'숨 막히는 더위' 전국 덮쳤다…온열질환자 잇따라(종합)

'숨 막히는 더위' 전국 덮쳤다…온열질환자 잇따라(종합)

전국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며 찜통더위가 이어진 13일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앞서 주말에는 폭염 속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숨지는 등 폭염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께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도 70대 남성이 열탈진으로 쓰러졌다.이보다 앞선 오전 8시 6분께는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야외 작업 중이던 60대와 80대가 각각 온열 질
'낮 최고 35도' 천안·아산서 야외활동 5명 온열질환…병원서 치료

'낮 최고 35도' 천안·아산서 야외활동 5명 온열질환…병원서 치료

낮 기온 35도의 찜통더위가 이어진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모두 5명이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1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께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에서도 70대 남성이 열탈진으로 쓰러졌다.앞서 오전 8시 6분께는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이 밖에도 야외 작업 중이던 60대와 80대가 각각 온열 질환 의심을 보이는 등 이날 하루에만 천안과 아산에서 모두 5명이 온열질환 의
장기수 천안시장 "폭우·폭염, 읍면동 초동 대처 강화해야"

장기수 천안시장 "폭우·폭염, 읍면동 초동 대처 강화해야"

장기수 천안시장은 13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 변화에 대응해 전 부서의 현장 중심 총력 대응 체제 가동과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 강화를 지시했다.천안에는 지난 8일과 9일 2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비가 그친 뒤에는 35도를 전후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전날 입장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는 80대 남성이 온열 질환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장 시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행정을 접
검찰·금감원 사칭해 440억원 갈취…'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주범 중형

검찰·금감원 사칭해 440억원 갈취…'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주범 중형

캄보디아 범죄 단체에 가입해 수백억 원의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을 저지른 일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13일 범죄단체가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45)와 B 씨(26)에게 각각 징역 14년과 13년을 선고했다.미성년인 C 군도 장기 6년·단기 5년의 실형을 선고받는 등 8명에게 5년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다. D 씨 등 5명에게도 각각 징역 2년 6개월~4년의 실형이 선고됐다.범죄 수익금에 대해
'낮 최고 37도' 충남서 온열질환자 6명 신고…1명 숨져(종합)

'낮 최고 37도' 충남서 온열질환자 6명 신고…1명 숨져(종합)

충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2일, 천안에서 밭일하던 80대가 숨지는 등 모두 6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께 천안시 입장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A(8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해당 지역의 낮 기온은 34도를 기록해 소방당국은 A씨가 온열 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부여에서도 밭일하던 30대 B씨가 열경련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받는 등 5명이 온열 질환 의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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