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미생물 증식' 산소 부족 환경, 순식간에 의식 잃을 수도보호구 착용·감시인 배치 필수…'찾아가는 원-콜 서비스' 활용을11일 충남 천안시의 한 재활병원 병원장 등 직원 4명이 물탱크 내부에서 질식해 쓰러졌다. 병원 물탱크 내부 모습.(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1/뉴스127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단에 있는 아연제조업체에서 발생한 근로자 3명 사망사고와 관련 현장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1일 충남 천안시의 한 재활병원 물탱크에서 병원장 등 직원 4명이 질식한 사고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이 물탱크 내부 진입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질식밀폐이시우 기자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진입 중 연기…승객 400여명 대피두 달 전부터 경찰 신고 반복…천안 층간소음 살인, 전조 놓쳤다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서울시, 건설현장·해체공사장 대상' 중대재해예방 캠페인' 추진고용노동부 강원지청, 동절기 건설 현장 집중점검"밀폐공간 질식사고 막는다"…산소측정기 지급·119신고 의무화 시행경주 금속 재생업체 근로자 3명 사망 유족 "철저한 수사 필요"노동장관 "중대재해 무관용으로 철저 수사…구속 등 강제수사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