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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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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염소 농가 지원사업 추진…"시설 현대화·체계적 혈통관리"

임실군, 염소 농가 지원사업 추진…"시설 현대화·체계적 혈통관리"

전북 임실군이 염소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생산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자재 지원을 넘어 시설 현대화부터 우량 혈통 개량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책이다.군은 "염소사육 농가의 숙원인 축사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 품질을 갖춘 염소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주요 지원 항목은 시설현대화(기자재), 혈통 개량 및 번식 효율화, 사료 효율 개선이
진안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현안 점검 강화…"군정 공백 없다"

진안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현안 점검 강화…"군정 공백 없다"

전북 진안군이 1일부터 사흘간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향후 보고회의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1분기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국·소·실별 주요 보고 내용은 △행정복지국
임실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23건 심사

임실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23건 심사

전북 임실군의회의 제351회 임시회가 1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진다.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군의회는 장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 김왕중 의원의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 정일윤 의원의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장종민 군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
진안군 동향면에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진안군 동향면에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전북 진안군이 전북도 주관 '농촌 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군비 28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 거주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은 약 1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농촌유학생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구축한다"고 설명했다.이번 공모 선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서 미식관광 진수 느껴보세요"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서 미식관광 진수 느껴보세요"

전북 임실군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에 오면 화려한 볼거리에 더해 맛있는 먹거리까지 미식 관광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11~12일 열리는 벚꽃축제 행사장에는 '먹거리 존'이 마련된다. 이곳에선 푸드트럭 6대를 포함해 총 13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임실N치즈를 활용한 치즈 붕어빵과 치즈 핫도그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엔 푸드 부스도 설치되고 출렁다리 인근
이원택 "전북, 자본 선순환 시대 열겠다"…20조 메가펀드 공약

이원택 "전북, 자본 선순환 시대 열겠다"…20조 메가펀드 공약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1일 전북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20조 메가펀드 공약'을 발표했다.외부 자본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자본이 투자하고, 수익이 다시 전북으로 돌아오는 '자본 선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자본이 전북의 기업과 사람에게 피처럼 도는 자생적 환경을 만들어야 진정한 경제 대전환이 가능하다"며 "전북 자본이 투자를 결정하고 주도하
안호영 의원,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 선언…"단일화하겠다"

안호영 의원,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 선언…"단일화하겠다"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완주·진안·무주)이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를 선언했다.안 의원은 1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단일화를 전제로 정책연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의 대표적 공약은 새만금 반도체 산단 유치,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AI 공공의료 등이다.앞서 김 지사는 안 의원이 SNS에 올린 공약에 대해 '좋아요'를 누르고 "좋은 정책"이라고 썼다.안 의원은 "김 지사와 정책연대를 약속했으
백승재 진보당 예비후보 "대구도 변했다…이제는 전북 변할 차례"

백승재 진보당 예비후보 "대구도 변했다…이제는 전북 변할 차례"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진보당 백승재 예비후보가 1일 "더불어민주당 일당 독점을 견제할 힘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백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오만한 공식을 깨고 전북 정치가 진정으로 도민을 두려워하는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백 예비후보는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와 영남권에서도 지역 구도를 넘어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만들려는 민심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민주주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불참…무소속 출마 고심"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불참…무소속 출마 고심"

6·3 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에 출마한 한병락 예비후보(72)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한 예비후보는 3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일부 경쟁자들에 '20% 가산점'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함께해 온 군민과 당원만 믿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경선에 참여하려 했다. 하지만 경선 서류 접수 마감을 30분 앞두고 공천 불복자로 간주해 '25% 감점'이 논의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경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억울한 컷오프 없다"는 민주당…현장에선 다른 목소리 '솔솔'

"억울한 컷오프 없다"는 민주당…현장에선 다른 목소리 '솔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공직자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통해 광역·기초의원 경선 후보를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위원회에서 중앙당의 '인위적 컷오프는 없다'는 방침과 다른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지난 제22대 총선을 통해 지역위원장이 바뀐 곳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게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지적이다. 전북에서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바뀐 곳은 전주을(이성윤 의원), 전주병(정동영 의원),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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