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11면·숙소 등 최고 시설, 이달 중 사용승인 예정 20여년 파주 시대 마치고 천안에 새 둥지…14일 볼리비아전 대비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한 손흥민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한 국가대표팀이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12일 충남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설현황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축구종합센터가 '겨울철 논두렁 잔디'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R&D)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건설 중인 천안축구종합센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