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우발적 범죄 아닌 주변 무관심·관리 부재 결과"50대 장모를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대구 북구 신천 잠수교 인근에 버린 혐의(존속살해 등)를 받는 20대 사위(왼쪽)와 시체유기 등 범행에 가담한 20대 딸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캐리어시신사건조재복이성덕 기자 오영준 "대백 유휴공간에 공공기관 유치"…동성로 부활 구상 제시사촌 동생이 언니 신분증으로 투표…선관위 "지문 정보 활용 못해"관련 기사'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첫 재판서 "죽일 생각 없었다" 부인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20대 사위 구속 기소…딸은 석방검찰 '캐리어 시신 사건' 전담수사팀 가동…보완수사12시간 폭행 후 캐리어에 시신 유기…22일 만에 드러난 잔혹범죄"이 집은 힘이 곧 서열인 '동물의 왕국'"…장모 살해해 캐리어 유기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