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장모를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대구 북구 신천 잠수교 인근에 버린 혐의(존속살해 등)를 받는 20대 사위(왼쪽)와 시체유기 등 범행에 가담한 20대 딸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장모살해사위폭행유기캐리어시신존속살해신상공개신초롱 기자 "직장도 그만두고 장인 도왔는데 일꾼 취급"…처가살이 8개월 만에 이혼'천상지희' 스테파니 "23세 연상 美 남친, 집에서 옷 거의 안 입고 다닌다"관련 기사"엄마는 딸 지키려 사위 칼에 맞았다"…'장모 살해' 김성우 아내의 울분매일 장모 폭행·살해 조재복 징역 45년형…"아내와는 주인-노예 관계"(종합)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20대 사위 구속 기소…딸은 석방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사건 가족·이웃·지자체 방치가 원인12시간 폭행 후 캐리어에 시신 유기…22일 만에 드러난 잔혹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