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 35분쯤 경북 칠곡 왜관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6일 낮 12시 35분쯤 경북 칠곡 왜관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칠곡공장화재칠곡 섬유공장불왜관 공장소방 당국완진남승렬 기자 민주 대구시당, 내년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모시기' 총력[오늘의 날씨]대구·경북(7일, 일)…건조한 대기 속 낮 기온 13도 안팎관련 기사공장·아파트·야산…건조한 대기 속 전국 곳곳 화재 잇따라(종합)칠곡 섬유공장 화재 3시간 만에 초진…"완진까지 장시간 예상"칠곡 왜관 공장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전국 동시다발 화재…천안 물류센터 전소·부산서 50대 사망(종합)구미·칠곡서 주택·육계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