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 사망사건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가 5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고(故) 뚜안 사망사건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노동자사망이성덕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점심시간 휴무, 행정 공백 우려"…대구 북구의원 재검토 요구관련 기사"20대 베트남 이주노동자 추락사 진실 밝히겠다…시민 진상조사위 출범'베트남 출신 20대 이주노동자 추락사'에 지역 노동계 반발 계속"숨쉬기 힘들어"…추락사 20대 베트남 여성 노동자의 마지막 말대구 '이주노동자 단속 추락사' 논란…법무부 "단속 종료 후 사망"대구 공단서 20대 이주노동자 추락사…"폭력적 합동단속 때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