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 사망사건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가 5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고(故) 뚜안 사망사건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노동자사망이성덕 기자 대구 태전도서관, '별별상담소' 선착순 30명 모집대구 북구 명물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 업체 수익금 일부 기부관련 기사'베트남 출신 20대 이주노동자 추락사'에 지역 노동계 반발 계속"숨쉬기 힘들어"…추락사 20대 베트남 여성 노동자의 마지막 말대구 '이주노동자 단속 추락사' 논란…법무부 "단속 종료 후 사망"대구 공단서 20대 이주노동자 추락사…"폭력적 합동단속 때문"(종합)"대구 성서공단서 불법체류 단속 피하던 베트남 노동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