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힘들어"…추락사 20대 베트남 여성 노동자의 마지막 말

대구 노동계 "불법 체류 노동자 단속 멈춰라"

본문 이미지 -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동단속 과정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출신 2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대구 노동계와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30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등록 노동자에 대한 단속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동단속 과정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출신 2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대구 노동계와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30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등록 노동자에 대한 단속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본문 이미지 -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동단속 과정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출신 2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대구 노동계와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30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등록 노동자에 대한 단속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동단속 과정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출신 2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대구 노동계와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30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등록 노동자에 대한 단속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