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힌 윤정우(48)의 나이와 사진 등 신상정보를 지난 6월19일 공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윤정우스토킹보복 살인사형 구형검찰대구지검 서부지청남승렬 기자 엄기홍 경북대 교수, 한국정치학회 2027년 회장에 선출칠곡 섬유공장 화재 10시간 만에 완진…공장 7개동 타관련 기사법원, '스토킹 보복살인' 윤정우 재판 비공개 진행…"유족 사생활 보호"대구 스토킹 여성 보복 살인 윤정우, 국민참여재판 신청 철회대구 스토킹 여성 살인범 윤정우, 국민참여재판 신청아파트 가스 배관 타고 침입…'대구 스토킹 살인' 윤정우 구속 기소민간 경호원 2명 투입에도 못막은 대구 스토킹 살인…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