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힌 윤정우(48).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법원사건이성덕 기자 생후 한달 아들 살해, 야산에 버린 30대 친부…"칭얼대서 때렸다"대구 서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6명 21일까지 모집관련 기사생후 한달 아들 살해, 야산에 버린 30대 친부…"칭얼대서 때렸다"[단독] 전국 검사장, 노만석에 "항소포기 납득 안 돼"…김태훈·임은정 빠져(종합)'대장동 항소포기' 檢내부 반발 확산…초임검사 "장관·대검 수뇌부 사퇴해야"초유의 '대장동 항소 금지'…법무검찰 지휘부·수사팀 충돌, 파장 어디까지정진우 중앙지검장, 4개월만에 사의…'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