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에서 119대원들이 긴급상황 등에 대비한 출동 훈련을 하고 있다. 보문119안전센터는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APEC 정상회의장과 200여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2025.10.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APEC 정상회의를 앞둔 23일 정상회의장인 경주시 보문단지 일대 도로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2025.10.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APEC경북도 경주시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경주APEC정우용 기자 칠곡 최고 '돈가스 맛집' 가린다…블라인드 평가회성주 벽진면 공터 주차된 차량 화재…수출용 중고차 12대 전소김대벽 기자 경북도의회, 2026예산안 수정 의결…도 39억·교육청 3.8억 감액박정희 동상 1주년…경북도 “정신 계승해 대한민국 다시 뛴다”관련 기사"여기가 트럼프가 잔 곳이래"…호텔들, 정상회의 '후광효과' 총력한전 "APEC 정상회의 무정전 전력 운영…성공개최 뒷받침"경북도, APEC 인프라 상시 개방…'포스트 경주 프로젝트' 본격화"경북이 K콘텐츠 심장"…APEC서 세계가 반한 20가지 'K''경주 APEC 성공'에 군·경찰·자원봉사자들의 숨은 조력 '빛났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