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트럼프가 잔 곳이래"…호텔들, 정상회의 '후광효과' 총력

2025.11.06 오전 06:01

소노캄·라한·교원, 식음·문화·숙소 강점 살려
호텔별 브랜드 홍보·MICE 유치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뷔페 '담음'(소노캄경주 제공) — 뷔페 '담음'(소노캄경주 제공)

본문 이미지 - APEC 정상회의 참가자 숙소인 소노캄 경주 호텔 협력 숙박업소 현판식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 APEC 정상회의 참가자 숙소인 소노캄 경주 호텔 협력 숙박업소 현판식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본문 이미지 - 라한셀렉트경주 내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에 '경주로부터의 초대'를 주제로 조성한 매대 사진(라한셀렉트경주 제공) — 라한셀렉트경주 내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에 '경주로부터의 초대'를 주제로 조성한 매대 사진(라한셀렉트경주 제공)

본문 이미지 - 라한셀렉트경주에 묵는 정상들을 위한 선물 사진(라한셀렉트경주 제공) — 라한셀렉트경주에 묵는 정상들을 위한 선물 사진(라한셀렉트경주 제공)

본문 이미지 - 교원그룹 드림센터경주 PRS 집무실(교원그룹 제공) — 교원그룹 드림센터경주 PRS 집무실(교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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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빈 관광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