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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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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영천시 '천원 주택' 20호 모집에 441건 접수…평균 경쟁률 22대 1

영천시 '천원 주택' 20호 모집에 441건 접수…평균 경쟁률 22대 1

경북 영천시는 12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 주택' 첫 모집 결과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청년형 12호 모집에 344건이 몰려 28.6대 1, 신혼부부형 8호 모집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천원 주택'은 입주자가 월 3만 원을 경북개발 공사에 납부하면 영천시가 나머지 임대료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영천시는 올
구미시 노인 대중교통 무료 6개월만에 123만6655건 이용

구미시 노인 대중교통 무료 6개월만에 123만6655건 이용

경북 구미시는 12일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지원 사업 시행 6개월 만에 이용 건수가 123만6655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지난해 7월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 승차 사업을 시행해 12월 기준 70세 이상 3만3584명 중 68.9%인 2만3127명이 카드를 발급받았다.이들이 지난해 연말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건수는 123만6655건, 지원 금액은 15억 원이다.구미지역 70세 이상은 구미와 대구·김천·경산·영천·칠곡·성주·청도·고령
구미시 인동·진미·양포·산동지역 시내버스 배차간격 50% 단축

구미시 인동·진미·양포·산동지역 시내버스 배차간격 50% 단축

경북 구미시는 12일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인동·진미·양포·산동지역 배차 간격을 절반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인동·진미지역은 하루 운행 횟수를 63회에서 113회로 늘려 배차 간격을 31분에서 17분으로 단축하고, 양포·산동지역은 40회에서 121회로 확대해 배차 간격을 45분에서 20분으로 줄인다. 김장호 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의 기반인 만큼 안정성과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2일, 월)…아침 최저 -12~-6도 강추위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2일, 월)…아침 최저 -12~-6도 강추위

12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경북 북동 산지와 봉화지역에 한파주의보가, 경북 영천·경산·영덕·경주와 군위를 제외한 대구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있어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2~-6도의 분포를 보여 봉화 -12도, 청도·고령·성주·안동·의성·청송·상주·문경·예천·영주·영양 -11도, 칠곡 -10도
칠곡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액 4억5000만원 조기 달성

칠곡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액 4억5000만원 조기 달성

경북 칠곡군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칠곡군은 4억 5000만원 성금 모금을 목표로 작년 12월부터 이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군ㅇ 따르면 이달 말 캠페인 종료에 앞서 2일까지 4억 5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많은 기업가와 각종 단체,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했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찰,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 수사 착수

경찰,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 수사 착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상주 서산영덕고속도로 18중 다중추돌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0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선 영덕 방향 화물차 사고와 맞은편(청주 방향)의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경상을 입었다.영덕 방향 사고에선 화물차 단독사고가 난 뒤 뒤따르던 차량이 4중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차로 5중 추돌사고가 나 7명이 경상을 입었다
대구·경북 실효습도 30% 내외로 매우 건조…"산불 조심"

대구·경북 실효습도 30% 내외로 매우 건조…"산불 조심"

대구지방기상청이 "대구와 경북지역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를 주의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과 울진엔 건조경보, 영천·경산·영덕·경주 등 경북지역과 군위를 제외한 대구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실효 습도는 30%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실효습도는 포항 28%, 울진 평해 29%, 경주 감포 32%, 대구 서구 32%, 영덕읍 33%, 경산 34%, 울
경북 의성 산불, 18시간 만에 완진…'뒷불 감시' 전환

경북 의성 산불, 18시간 만에 완진…'뒷불 감시' 전환

이틀간 계속된 경북 의성 산불이 11일 오전 완진됐다.산림청은 전날 오후 3시 14분 시작된 경북 의성군 산불 주불을 3시간 만에 진화한 데 이어, 이날 오전 9시 잔불 정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진행한 드론 이용 산불 감시 작업 중 의성군 의성읍 팔성1리 야산에서 230m의 잔불 화선을 발견했다. 당국은 이후 동이 튼 7시 30분 진화 헬기 19대와 인력을 다시 투입해 막바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앞서 산불이
강풍·대설·한파…빙판길 사고 등 전국 곳곳서 피해(종합)

강풍·대설·한파…빙판길 사고 등 전국 곳곳서 피해(종합)

강풍과 대설, 한파로 전국 곳곳에서 도로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낙상으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의 눈이 내리고 있다. 목포와 무안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전남 11개 시군과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지역별 최심신적설량을 보면 강원 향로봉 27.2㎝, 석포 21.
강풍으로 경북서 1명 다치고 주택·도로 28곳 파손…79건 피해 신고

강풍으로 경북서 1명 다치고 주택·도로 28곳 파손…79건 피해 신고

경북지역에서 10일 하루 강풍으로 인해 7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경북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 속에 포항시 기계면의 한 휴게 정자가 쓰러지면서 30대 남성이 오른쪽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포항과 영주·구미 등 21개 지역에서 주택 4채와 24곳의 도로가 파손되고, 지붕 18곳과 간판 8개가 강풍에 날아갔으며, 기타 24건 등 78건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경북 대부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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