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중소기업에 설 운전자금 225억 지원
경북 성주군이 설(2월 17일)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225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기업이 협력 은행에서 융자 대출을 받을 때 성주군이 대출 금리의 일부인 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금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제조·건설·무역 등 업종이며,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가족친화기업 등은 최대 5억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23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