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 "K-2 소총 들고나간 경위 등 조사"2일 오전 6시40분쯤 30대 육군 교관이 숨진채 발견된 대구 수성못에서 경찰이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일반인의 출입을 막고 있다.(대구 수성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대구수성못육군총상이성덕 기자 대구 의흥 영하 10.2도…을사년 마지막 날 대구·경북 강추위군위서 중앙선 넘은 무쏘와 5톤 화물차 충돌…70대 2명 사망신성훈 기자 "날 무시해?" 후배가 조롱했다고 느껴 흉기로 중상 입힌 50대 구속경북 구미서 '노쇼 사기' 올해만 100여건…피해 금액 20억원관련 기사경찰, '총기 사망' 육군 대위 휴대폰 포렌식…유족 참관육군 "GP 하사 총기 사망 전 폭언·가혹행위 정황"…경찰에 통보안규백 취임 50일 만에 총기·자살 사고 4번…군 기강 잡기 어렵다[단독] '총기 사망' 육군 대위, '10여명 폭언' 통화 녹음 남겼다육군, '총기 사망' 대위 사건 경찰에 통보…"범죄 혐의 판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