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과 회원들이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인공지진에 대한 포항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 보상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뉴스1관련 키워드모성은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대법원포항지진정신적피해보상형사재판최창호 기자 포항시장학회, 내년 서울학사 입사생 149명 선발포항시, 해맞이 명소 안전경비 강화…호미곶광장에 1000명 배치관련 기사포항촉발지진 형사 재판 첫 증인심문…책임자 처벌 촉구(종합)포항 촉발지진 배상 항소심 패소…50만 시민, 대법에 '고통 호소문'"시민 고통 외면"…포항 지진 피해 보상 항소심 기각에 반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