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15일 경북 포항시에서 진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빌라 외벽이 무너져 주민 50여명이 긴급대피했다.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출동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2017.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지진정신적위자료보상항소심 기각대법원 상고최창호 기자 전기차 구매 보조금 더 받기 위해 위장 전입한 50대, 벌금형포항제철소 '사랑의 헌혈' 21년째…3월까지 2만5611명 참여관련 기사포항시민들 "지진 정신적 피해보상 대법가면 받을 수 있나요"포항 지진 위자료 없던 일로…이강덕 포항시장·시민 '반발'(종합)지진 위자료 소송 기각…포항 시민들 "있을 수 없는 판결" 반발지진 위자료 소송 기각에 이강덕 포항시장 "정의롭지 못한 판단"포항지진 정신적 피해 보상 항소심 하루 앞…"현명한 판단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