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련병원 550여명 복귀…"공백 일부 해소 기대"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가 복귀한 1일 오전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이 이동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구전공의수련병원의정 갈등대구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전공의 지원율남승렬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 체계 개발 추진관련 기사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개인정보 유출·잇단 교수 사직 등 경북대 국감서 지적(종합)"전공의 돌아왔지만 경북대병원 전공의 충원은 절반"전공의 복귀 '첫날'…"우선 숨통 트여, 의료 정상화 기대감"(종합)전공의 복귀 첫 날, 의료 정상화 '시동'…"수련 체계 회복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