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련병원 550여명 복귀…"공백 일부 해소 기대"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가 복귀한 1일 오전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이 이동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구전공의수련병원의정 갈등대구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전공의 지원율남승렬 기자 대구 동네 산부인과 10년 사이 '반토막'…출생아 수는 '반등'대구교통공사, '제야의 타종' 행사 31일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관련 기사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개인정보 유출·잇단 교수 사직 등 경북대 국감서 지적(종합)"전공의 돌아왔지만 경북대병원 전공의 충원은 절반"전공의 복귀 '첫날'…"우선 숨통 트여, 의료 정상화 기대감"(종합)전공의 복귀 첫 날, 의료 정상화 '시동'…"수련 체계 회복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