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설로 거주지 옮기라는 제안도 피해자가 거절경찰 "보호 지원 강제 못해" 전문가 "가해자에게 전자발찌 등 대안"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가 공개된 윤정우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관련 키워드대구스토킹살인윤정우신상정보공개이성덕 기자 "내년엔 행복하길" 일몰 명소 시민 북적…강릉은 해돋이 준비(종합)대구 앞산 해넘이전망대 찾은 시민들 "내년에도 무탈하길"관련 기사'전 연인 스토킹 살해' 윤정우에 징역 40년…"범행 뉘우치는지 의문"(종합)'헤어진 여성 스토킹 살해' 윤정우, 1심서 징역 40년신고했다고 스토킹 여성 보복살해 윤정우 '사형' 구형'이천 커플 살인사건' 피고인 신상정보 공개 안 된 이유는?법원, '스토킹 보복살인' 윤정우 재판 비공개 진행…"유족 사생활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