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설로 거주지 옮기라는 제안도 피해자가 거절경찰 "보호 지원 강제 못해" 전문가 "가해자에게 전자발찌 등 대안"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가 공개된 윤정우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관련 키워드대구스토킹살인윤정우신상정보공개이성덕 기자 대구 달성군, 유소년축구단 'U-12화원' 창단대구 제지공장 끼임사고는 안전수칙 무시한 결과…중처법 적용될 듯관련 기사신고했다고 스토킹 여성 보복살해 윤정우 '사형' 구형'이천 커플 살인사건' 피고인 신상정보 공개 안 된 이유는?법원, '스토킹 보복살인' 윤정우 재판 비공개 진행…"유족 사생활 보호"스토킹범죄 검·경 협의체에 법무부도 참여…잠정조치 활성화 등 논의대구 스토킹 여성 보복 살인 윤정우, 국민참여재판 신청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