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설로 거주지 옮기라는 제안도 피해자가 거절경찰 "보호 지원 강제 못해" 전문가 "가해자에게 전자발찌 등 대안"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가 공개된 윤정우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관련 키워드대구스토킹살인윤정우신상정보공개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 약국·선도단체·가맹점 신규 지정대구 구군의회의장협의회 "한미간 농축산물 수입 확대 반대"관련 기사대구 스토킹 여성 살인범 윤정우, 국민참여재판 신청아파트 가스 배관 타고 침입…'대구 스토킹 살인' 윤정우 구속 기소경찰, '대구 스토킹 살인범' 윤정우 구속 송치'대구 스토킹 살인범'은 48세 윤정우…대구경찰청 홈페이지 신상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