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호원 2명 투입에도 못막은 대구 스토킹 살인…왜?

시 시설로 거주지 옮기라는 제안도 피해자가 거절
경찰 "보호 지원 강제 못해" 전문가 "가해자에게 전자발찌 등 대안"

본문 이미지 - 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가 공개된 윤정우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가 공개된 윤정우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