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13일 시청에서 2017년 11월 포항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 보상 청구를 기각한 대구고법 판결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5.5.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017년 11월15일 경북 포항시에 진도 5.4 지진이 발생, 빌라 외벽이 무너져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2017.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법원사건포항지진이성덕 기자 "계엄 명백히 잘못"…주호영·윤한홍 등 영남 중진 잇단 쓴소리뇌물 받고 해외여행·별장 이용하며 단속정보 흘린 '투캅스'최창호 기자 포항MBC '한국의 둘레길' 8부작 대미 장식…해파랑길의 시간 방영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구 포항수협냉동창고관련 기사뇌물 받고 해외여행·별장 이용하며 단속정보 흘린 '투캅스'정치자금법 위반 대구 동구청장 2심도 당선 무효형…벌금 200만원대구변호사회, '우수법관' 7명·'개선 요망 법관' 6명 선정또 음주운전 하다 버스 '쿵' 8명 부상…50대 남성 집유 '왜?'영풍 석포제련소, 한 달 만에 또 화재…안전 관리 우려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