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불이 나 3시간이 지나도록 꺼지지 않고 있다. 직선거리 약 8.5㎞ 떨어진 남구 영남대병원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대구산불함지산 산불노곡동 산불서변동주민 대피남승렬 기자 대구교통공사, '제야의 타종' 행사 31일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대구시 "대구공항 국제선 늘려야"…항공사 지원 강화관련 기사경북도, 4분기 우수부서 6곳 선정…성과 중심 조직문화 안착산불 때 기부해 연말엔 여력 없나…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 주춤'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내일 아침 최저 -14도, 서해안 눈 10㎝ 이상…동해안은 계속 '건조'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농어업·청년·재난관리 등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