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3일 안평면에 설치된 임시주택에 입소한 이재민을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23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 설치된 컨테이너형의 이재민 임시 주택에 생필품이 배달돼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경북 의성군 임시주거시설 전경(경북 의성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형산불임시주택경북의성군이재민긴급생활지원비이성덕 기자 친구 구하다 숨진 대구 13세 소년…세천늪근린공원에 추모비대구 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 참여 예술인 모집관련 기사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李정부 첫 국감 막바지…운영위 '증인 김현지' 29일 채택 논의"행복한 한가위 보내길"…이철우 경북지사 비상근무 상황 점검경북 산불 6개월…이재민 4257명 아직 컨테이너 등에 거주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5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