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앞에서 열린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모금'에 동참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재민을 위해 준비한 성금을 모금함에 넣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북 대형 산불산불특별법김대벽 기자 '시장·군수 출마 러시' 경북도의원 59명 중 15명 도전 예상TK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확정…경북도, 물류 허브 청사진 제시관련 기사경북도, 4분기 우수부서 6곳 선정…성과 중심 조직문화 안착'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경북도 내년 예산 14조 편성…올해보다 7745억 증가[오늘의 국회일정] (31일, 금)'경북·경남·울산 산불특별법' 공포…피해지원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