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9개월 지났는데 ‘2527세대 주민’ 아직도 임시 거주

특별법 공포로 내년부터 복구 속도
"응급복구 끝났지만 삶 복구는 멀어"

지난 3월24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야산 아래 민가에서 강풍을 타고 산불이 번지자 출동한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 대원들이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3월24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야산 아래 민가에서 강풍을 타고 산불이 번지자 출동한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 대원들이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4월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앞에서 열린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모금'에 동참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재민을 위해 준비한 성금을 모금함에 넣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4월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앞에서 열린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모금'에 동참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재민을 위해 준비한 성금을 모금함에 넣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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