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생아 사진과 부적절한 문구를 올려 아동학대 논란이 일었던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사건과 관련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해당 간호사가 SNS에 올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가톨릭대병원간호사아동학대대구 대학병원대구경찰청신생아 학대압수수색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직속기관·도서관 등서 초등 방학 프로그램 105개 운영비만 환경서 간암의 면역항암 치료 효과 떨어뜨리는 원인 규명관련 기사"홍준표는 법 위에 있나"…대구경찰청 국감서도 도마"낙상 마렵다"…신생아 중환자실서 환아 학대 간호사 3명 송치대구가톨릭대병원 '아동학대 의혹' 간호사 2명 추가 고소'신생아 학대 의혹'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파면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의혹' 간호사 2명 추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