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생아 사진과 부적절한 문구를 올려 아동학대 논란이 일었던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사건과 관련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해당 간호사가 SNS에 올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가톨릭대병원간호사아동학대대구 대학병원대구경찰청신생아 학대압수수색남승렬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6일, 금)…봉화·의성 -13도 등 '한파'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경북 북동산지 한파경보관련 기사"홍준표는 법 위에 있나"…대구경찰청 국감서도 도마"낙상 마렵다"…신생아 중환자실서 환아 학대 간호사 3명 송치대구가톨릭대병원 '아동학대 의혹' 간호사 2명 추가 고소'신생아 학대 의혹'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파면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의혹' 간호사 2명 추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