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두고 12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 앞에서 유가족 등 참사 22주기 시민추모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 시민추모위원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대구시민안전주간'으로 정해 희생자를 추모한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두고 12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