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화재 참사 유족 "추모공원 조성 이면합의 약속 지켜야"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두고 12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 앞에서 유가족 등 참사 22주기 시민추모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 시민추모위원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대구시민안전주간'으로 정해 희생자를 추모한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두고 12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 앞에서 유가족 등 참사 22주기 시민추모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 시민추모위원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대구시민안전주간'으로 정해 희생자를 추모한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두고 12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를 앞두고 12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