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천·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에 호우경보8일 오후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의 주택에서 주민 이명섭씨(73)가 뒷산에서 쏟아진 토사에 갇힌 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이씨는 "새벽 3시쯤 요란한 빗소리에 잠이 깼는데 곧 정전이 됐고, 폭우가 몇 시간 동안 쉴 새 없이 쏟아졌다"며 "날이 밝고 비가 잦아들어 나와봤더니 집 주변이 쑥대밭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2024.7.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장맛비폭우호우경보호우주의보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5일,금)…밤에 비, 보름달 못 볼 듯경북에 의대 필요한 이유? "타 지역서 쓰는 의료비 연간 2조"관련 기사중부는 호우, 영호남은 폭염…전국 극과 극 '날씨주의보'(종합)물폭탄 지나자 찜통더위…비 피해 경북엔 오후 또 최대 80㎜(종합)전국 집중호우 피해신고 793건…192세대 264명 일시 대피태풍 '바비' 뒤끝에 수도권 최대 120㎜ '물벼락'…밤사이 강풍·폭우(종합)열대야 없는 오늘밤, 강풍 동반 최대 120㎜ 물폭탄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