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가뭄 '경계'에 농업용수 제한 급수시는 지역경제 고려해 강행…"절수 추진"경남 밀양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을 보이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3일 밀양시 무안면 가례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가례저수지의 저수율은 3.5%에 불과했다. 2026.8.3 ⓒ 뉴스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가뭄밀양 물 축제밀양 수퍼페스티벌밀양 물 축제 강행밀양시의회박민석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일)…아침 선선·낮엔 29도, 큰 일교차부산역서 무궁화호 열차 바퀴 궤도 이탈…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폭염·가뭄에 기록적 폭우까지…경남 올여름 극한기후 '복합재난'올여름 경남 농업 폭염·가뭄 피해 5638농가·1534㏊…50억 지원폭염·가뭄·우박 피해 농가에 305억 추석 전 지급…정책자금 상환도 연장극심한 가뭄 겪은 밀양…시의회, 정부에 '전국 하천·저수지 준설' 촉구가뭄 시달린 밀양시, 3차 추경 1조3386억 편성…재해 대응 109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