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도로 위로 토사와 잔해들이 쏟아지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9/뉴스1관련 키워드산청산청 주민 실종산청군산청 폭우산청 대피령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경남 극한호우 복구비 1조1947억원 확정…피해액 5177억원'1조 잃었다' 7월 집중호우 피해액 확정…복구비 2.7조 투입"또 비? 벽밖에 남은 게 없지만"…호우피해 주민들 '망연자실'(종합)"더 잃을 것도 없지만"…250㎜ 폭우 예고에 산청 주민들 '침울'"수해 복구도 못했는데"…250㎜ 비 예고에 산청군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