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래 최대 재난피해…경남도, 복구비 중 국비 9771억원 확보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2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일대에서 굴삭기를 활용해 침수피해 민가 주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관련 키워드경남호우피해복구비피해액확정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경남농협, 경남 경영인의 날 기념식서 '경영인 대상' 수상진주시, 경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최우수기관 선정경남도, 내년도 국비 11조 6789억원 확보…전년 대비 21.6%↑의령군, 올해 '10대 뉴스' 1위… '4·26추모공원' 조성이승화 산청군수 "내년 재난 극복·지역 경제 활력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