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래 최대 재난피해…경남도, 복구비 중 국비 9771억원 확보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2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일대에서 굴삭기를 활용해 침수피해 민가 주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뉴스1관련 키워드경남호우피해복구비피해액확정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년도 예산 14조2845억원…올해보다 14.5%↑경남도, 깨씨무늬병·수발아 피해 벼 전량 매입관련 기사경남도 내년도 예산 14조2845억원…올해보다 14.5%↑합천군, 극한호우 피해 지역 복구사업 본격 추진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상습 침수지역 정비 추진…2030년 준공 목표"사천만 쓰레기 유입 해결"…경남도, 수공에 남강댐 방류 개선 건의산청 주민들 "수자원공사, 잘못된 수문 운영으로 수해 키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