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잃었다' 7월 집중호우 피해액 확정…복구비 2.7조 투입

피해자에게 2697억, 공공시설 복구 2.4조
생계비, 세금 납부 유예…방재성능 개선도

본문 이미지 - 경남 의령군 대의면 일대 마을이 집중호우로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고립된 마을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남 의령군 대의면 일대 마을이 집중호우로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고립된 마을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중대본 제공
중대본 제공

본문 이미지 -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편의점 건물이 집중호우에 무너져 내려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편의점 건물이 집중호우에 무너져 내려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