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11월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황금폰윤석열대통령윤상현검찰녹취확보강정태 기자 검찰, 밀양 성폭행 신상 공개한 '전투토끼'에 징역 5년 구형'선거법 위반' 천영기 통영시장, 2심도 벌금 90만원…직위 유지관련 기사'명태균 특검법' 한동훈 활로 열까…與 '자중지란' 노린 野내란 특검 막힌 민주, 명태균 특검법 '1석 3조' 노림수'내란 특검' 동력 상실 野…'명태균·해병대원' 쌍특검 시동민주 "'명태균 게이트' 수사 서둘러야…판도라 상자 햇볕 쏘일 시간"[단독] 민주, '명태균 특검법' 추진한다…'제2 황금폰' 확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