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스마트폰 꺼낸 명태균…"'오빠 잘될 거예요' 녹취 황금폰에 없다"

2025.07.31 오전 11:17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김건희 특검 출석 … 수사 본격화
명태균 "거짓말 안 해, 소명할 것 없어"

본문 이미지 -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국정감사 당시 강혜경 씨 답변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국정감사 당시 강혜경 씨 답변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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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