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 측, 함 교수·처남 등 7명 증인 신문 예정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함성득증인신청윤석열김건희공천개입의혹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특검, 윤상현·이준석 의원 '김건희 공천개입 재판' 증인 신청'공천개입 키맨' 명태균, 김건희 특검팀 소환 조사 불응'공천개입 키맨' 명태균, 출석 불투명…특검 "안 오면 불출석 간주""공천 대가"→"빌려준 것" 진술 번복…예비후보 "檢 설득에 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