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황금폰 포함 명 씨 휴대전화 3대·USB 제출 받아'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달 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황금폰검찰확보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오세훈 "연애편지 아니다…'명태균 만나달라' 김영선 문자 왜곡됐다"명태균, '처남 채용 청탁' 신문하는 검사에 "그런 식으로 할 거냐"'공천거래 의혹' 명태균 "함성득 교수 증인 신청"윤상현 '공천개입 의혹' 통화 공개되자 휴대전화 교체 의혹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까지 소환 조사…김 여사도 사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