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달 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황금폰검찰확보강정태 기자 尹, 명태균에 "언론 인터뷰 방향 좀"…김 여사는 국정 조언도 구해창원시, 신년인사회…"도약·비상하는 한 해 될 것"관련 기사검찰, '명태균씨 대통령실 채용 청탁 의혹' 관련자 대질조사민주, 명태균-尹 부부 문자 증거 드러나…"처벌 막으려 계엄 선포했나"강혜경 "명태균·검찰, 윤 부부 휴대폰 증거보전 신청해야"경남 노동계·야당 '파업 대응 개입 의혹' 명태균 녹취에 규탄'명태균 폭탄' 다시 등장…국힘, 친윤 '투톱'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