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아무것도 몰랐다” 답변태국 파타야에서 공범들과 한국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피의자 A씨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해피의자영장실질심사출석혐의부인강정태 기자 경남 대부분 25일부터 영하권 맹추위…"한파 대응체계 가동"경남도, 올해 도시주택 공모 역대 최다 20건 선정…국비 2024억 확보관련 기사'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대법서 무기징역 등 중형 확정'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오늘 대법 선고…1·2심 금고형 감형시신 위에서 뜀박질까지…'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2심도 중형검찰, '파타야 한인 살인' 3명에 2심서도 사형·무기징역 구형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