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인 남성이 벨루가(흰돌고래)의 등에 앉아 있다. 사진 거제씨월드 홈페이지 ⓒ 뉴스117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열린 '거제 씨월드 폐쇄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한 경남지역 시민·사회·환경단체 회원들이 폐쇄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7.1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벨루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벨루가돌고래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중학생 때부터 유기견 돌본 친구"…김새론 사망에 봉사자도 애도낯선 사람에 엉덩이 들이댄 길고양이…선재도 간 3677동물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