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씨월드 폐쇄"vs"오염된 바다 더 위험" 돌고래 놓고 시끌

시민단체 "돌고래 학대시설 폐쇄하고 바다로 보내야"
거제씨월드 "학대 아닌 교감. 건강관리하고 원칙 지켜"

한 성인 남성이 벨루가(흰돌고래)의 등에 앉아 있다. 사진 거제씨월드 홈페이지 ⓒ 뉴스1
한 성인 남성이 벨루가(흰돌고래)의 등에 앉아 있다. 사진 거제씨월드 홈페이지 ⓒ 뉴스1

17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열린 '거제 씨월드 폐쇄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한 경남지역 시민·사회·환경단체 회원들이 폐쇄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7.1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17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열린 '거제 씨월드 폐쇄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한 경남지역 시민·사회·환경단체 회원들이 폐쇄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7.1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벨루가 ⓒ AFP=뉴스1
벨루가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